[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18일 오후 1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46.6%를 넘겼다. 예매 관객수는 12만 443명이다.
외화 경쟁작들을 제쳤다. 개봉 후 1위를 유지 중인 '마이클'을 비롯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을 뛰어넘었다.
'군체'는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대형 쇼핑몰을 배경으로 한 좀비물이다. 건물에 갇힌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내용이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러브콜을 받았다. 비경쟁 부문 중 하나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됐다. 지난 16일, 월드 프리미어 상영됐다.
한편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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