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미녀 스타들의 2016년 봄 메이크업 트렌드는 '내추럴 펑크'(Natural&Punk)다. 자연스럽게 개성을 표현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올 봄 '내추럴 펑크'를 시도하고 싶다면? 우선 베이스는 피부톤에 맞는 호수를 선택하자. 봄이라고, 무조건 밝은 컬러를 바르는 것은 금물이다.
대신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웜톤은 코랄, 쿨톤은 핑크색이 잘 어울린다. 피부톤에 맞는 립컬러 선택이 중요하다.
☞ '디스패치'가 '2016 F/W 헤라 서울 패션위크'를 찾아 올 봄 메이크업 노하우를 배워봤다. 먼저 모델 윤소정의 화장법부터 살펴보자.

윤소정의 피부는 '웜톤'에 가깝다. 잡티없이 깨끗한 편이다. 그래서 베이스로 헤라x니콜라스 커크우드' 에디션의 미스트 쿠션만 사용한다. 이 때 컬러는 쿨 바닐라를 선택해 화사하게 표현한다.
립스틱 선택은 반전이다. 코랄이 아닌 핑크를 발랐다. '센슈얼 립 세럼 글로우' 01호(러브 블라썸)로 내추럴한 핑크립을 완성했다. 립 전용 붓을 이용해 안쪽부터 밖까지 꼼꼼하게 채워 발랐다.

"윤소정의 핑크립"

"잘 어울리죠?"

연기자 황승언은 패션보다 피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결을 과시했기 때문이다. 화사한 베이스로 바탕을 깔고, 치크와 쉐딩으로 윤곽을 잡았다. 금발 헤어와도 잘 어울렸다.
립스틱은 쿨톤과 어울리는 핑크를 선택했다. 먼저 '헤라 x 니콜라스 커크우드 루즈 홀릭' 149호 플레져 핑크를 발랐다. 이후 406호 어반 베이지로 차분하게 마무리했다. 데일리용 '내추럴 펑크' 스타일이었다.

"올 봄엔"

"황승언처럼"

조금 더 화려하게 봄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면? 모델 황기쁨의 화장법을 추천한다. 먼저 '헤라x니콜라스 커크우드' 에디션의 미스트 쿠션으로 베이스를 깐다. 이후 디자이닝 브론저로 컨투어링한다.
뚜렷한 이목구비 완성됐다면, 립 차례다. '헤라x니콜라스 커크우드' 루즈홀릭 406호 (어반 베이지)를 펴바른다. 이후 루즈홀릭 리퀴드 101호(핑크 폴리시)를 입술 안쪽에 찍어 발라 생기를 더한다.

"봄에도, 어반 스타일"

"따라해보세요"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