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생애 첫 뷰티 화보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라미란은 최근 패션지 '하이컷' 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005년 연예계 데뷔 이후 첫 뷰티 화보였습니다.
반전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그는 tvN '응답하라 1988' 속 복고풍 이미지 대신, 세련미를 드러냈습니다. 레오퍼드 패턴의 의상도 고급스럽게 소화했습니다.
치명적 관능미를 자랑했습니다. 라미란은 블랙 스모키 눈 화장에 자줏빛 컬러의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는데요. 강렬한 눈빛이 더해져 분위기를 압도했습니다.
한편 라미란은 '응팔' 종영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BS-TV '돌아와요 아저씨', 영화 '김선달'·'덕혜옹주' 등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하이컷>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