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이승훈기자] '한류스타' 송혜교가 26일 오전 종로 롯데시네마에서 영화'오늘'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송혜교는 기자간담회 내내 마치 CF에서 튀어 나온듯한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동서남북 어디에서도 무결점인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오늘'은 약혼자를 죽인 소년을 용서한 다혜(송혜교분)가 1년후 자신의 용서가 뜻하지 않은 결과를 불러오면서 겪는 혼란과 슬픔, 끝에서 찾아낸 감동을 그린 영화다.
이정향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핑크 빛 입술'
"오랜만이라 떨려요"
'사랑스러운 송혜교의 표정'
"예쁘게 보여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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