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이 외모 굴욕을 당했습니다.
조정석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 평소 착용하던 렌즈를 빼고 안경을 썼습니다.
반전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그는 귀여우면서도 순박한 이미지를 드러냈습니다. 다소 쑥스러운 듯 수줍은 미소를 보였습니다.
제작진은 조정석을 놀렸습니다. 이들은 "아이슬란드에는 슬픈 이야기가 있다"며 "밤만 되면 눈을 뒤집어까고 꺼벙이 안경으로 변한다"는 자막을 띄웠습니다.
여기에 "못생김 주의"라는 자막까지 등장,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조정석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영상출처=네이버TV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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