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고경표와 류혜영이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 격렬한 키스신을 선보였습니다.
선우(고경표 분)는 '응팔' 11회에서 연인 보라(류혜영 분)에게 "누나, 키스해도 돼요?"라고 거침없는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달콤한 첫키스를 나눴습니다. 선우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보라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습니다.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습니다.
고경표와 류혜영의 키스신,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영상출처=네이버TV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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