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3)가 리즈 시절로 돌아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섹시 선데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고 히트곡 'Oops! I Did it Again'(2000년) 시절이 연상됐다.
탄탄한 복근이 돋보였다. 빨간색 크롭탑을 입고,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미모도 전성기 시절 모습을 회복했다. 특유의 금발 머리에 강렬한 메이크업까지. '팝요정 브리트니'의 컴백이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한국에서 가수 아이유와 샘플링 소동에 휘말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히트곡 'Gimme more'를 아이유의 노래 'Twenty-three'가 무단 샘플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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