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겸 연기자 미즈하라 키코가 좋아하는 한국 여배우로 공효진을 꼽았습니다. 그는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공효진에 대해 극찬했습니다. 키코는 "공효진을 좋아한다"며 "자연스러운 연기에 아주 뛰어나다. 웃음과 함께 진한 감동까지 동시에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을 것 같은 일상적인 느낌이 오히려 더 특별한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연기자로서 자신의 바람도 전했습니다. 키코는 "나도 (공효진처럼)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해나가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