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가 역대급 섹시미를 선보였다. 미국 패션지 '플런트 매거진'의 9월호 커버를 장식한 것.
무결점 핫바디를 자랑했다. 비욘세는 가슴이 부각된 스포츠웨어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목걸이 팬던트가 가슴 볼륨에 파묻히기도 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상의 탈의와 함께 탄탄한 등라인을 공개했다. 잘록한 허리도 인상적이었다. 전신이 물에 젖어 아찔한 분위기가 풍겼다.
표정은 강렬했다. 비욘세는 위로 눈을 치켜뜬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도발적인 눈빛이 더해져 한층 섹시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랩퍼 제이지와 결혼했다. 2013년에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았다.
<사진출처=플런트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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