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러블리의 대표주자죠. 바로 연기자 박보영입니다. 특히 상큼한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죠. 여자가 봐도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 러블리 포텐, tvN ‘오! 나의 귀신님’(이하 오나귀)에서 터졌습니다. 박보영은 깜찍 발랄한 나봉선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오나귀'는 22일 종영합니다. 귀요미 나봉선, 이대로 보내기 아쉬우시죠? 마지막회를 보기 전, 박보영의 애교짤을 복습해보겠습니다.

"귀요미 빼꼼"

"브이도 상큼해~"

"심쿵 눈빛 발사"

"한 번만 안아줘요~"

"화난 것도 귀요미"

"애교 충전 중"

"무슨 소리지?"

"아이쿠 취한당"

"으아~ 어지러워요"

"1 더하기 1은?"

"러블리 스마일"

"사랑의 총알 빵야~"

"아찔한 애교"

"봉선이 취해떠여"

"뽀뽀해주세여~"

"본방사수 부르는 눈빛"
<사진출처=tvN '오 나의 귀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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