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2)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헐리우드 매체 'TMZ'는 7일(현지시간) "그란데가 4일 백댄서 리키 앨버레즈와 도너츠 가게에서 키스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열애 현장이 공개되기도 했다. 영상 속 그란데는 앨버레즈와 다정하게 도너츠를 골랐다. 지인들과 수다를 떨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애정 표현도 과감했다. 그란데와 앨버레즈는 서로의 눈을 끊임없이 바라봤다. 이후 두 사람은 입술을 맞추고, 귓속말로 사랑을 속삭였다.
한편 그란데는 지난 4월 힙합 가수 '빅 션'과 이별했다. 지난 4월 공식 연인이 됐지만, 열애 8개월 만에 관계를 청산했다.
<사진출처=T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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