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박지윤, 최동석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 나들이에 나섰다.
박지윤은 2일 저녁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들과 주말 나들이에 나선 사진을 올렸다.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행복한 미소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튜브에 아이들을 태운 채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박지윤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화기애애한 가족의 분위기를 전했다. "햇볕은 없고 따뜻한 날씨. 수영하기 딱 좋은 날씨"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기분 좋은 소감을 남겼다.
한편 박지윤, 최동석 부부는 KBS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최다인 양과 최이안 군을 두고 있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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