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아이돌들이 과감한 패션을 뽐냈다. 2일 저녁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리복 '벤틸레이터 파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아이돌들은 다양한 컨셉의 의상으로 매력을 드러냈다. 구하라와 효연은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속보이는 시스루와 함께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나라는 넘사벽 각선미를 선보였다. 우월한 8등신 기럭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손나은은 앞트임 드레스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찔한 의상
"초미니로 섹시하게"
파격적인 망사 패션
"너무 과감했나요?"
8등신 각선미
자체발광 비주얼
"앞트임이 포인트에요"
"패셔니스타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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