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재원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이뤘다. 첫 주연작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종면접'은 개봉 첫날인 지난 4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만 6,700명을 동원했다.
한국 영화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건 22일 만이다. '암살자(들)'이 지난달 일본 애니메이션 등 외화에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
당분간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종면접'은 실관람객 평점인 CGV 골든에그지수에서 95%(5일 오전 10시 기준)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지원자 6명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며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다.
일본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화했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하트 오브 비스트'가 1만 7,230명으로 2위를 안았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1만 4,560명을 동원, 3위에 올랐다.
<사진출처=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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