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롱샷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롱샷은 지난 4일 공식 SNS에 새 EP 'S.W.I.S.H.'의 타이틀곡 '바나나스'(Bananas)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신곡도 미리 소개했다.
'바나나스'는 댄스 팝 트랙이다. 중독적 훅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요소가 어우러진 사운드가 매력 포인트다.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티저도 강렬했다. 멤버들은 비트에 몸을 맡기고 즐기는 모습이 빠르게 교차됐다. 롱샷의 유니크한 보컬이 더해지며 기대감을 자극했다.
새 EP는 '스웨그 위드 인테그리티 셰이프스 히스토리'(Swag with integrity shapes history)의 약자다. 진정성 있는 태도로 새 흐름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총 5개 곡이 담겼다. 관계자는 "롱샷만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아티스트로의 성장이 담긴 곡들이 수록됐다"며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S.W.I.S.H'는 최근 글로벌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프리 세이브 차트'(Pre-save) 톱10에 진입했다. 정식 컴백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롱샷은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진행된 박재범의 월드투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지 팬을 사로잡았다.
한편 롱샷은 오는 1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새 EP를 발매한다.
<사진제공=모어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