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가수 권진아가 데뷔 후 첫 스탠딩 콘서트를 연다. 연말까지 투어로 열기를 이어간다.
소속사 '어나더'에 따르면, 권진아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세이브 미'(SAVE ME)를 연다.
'세이브 미'는 권진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도하는 스탠딩 콘서트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히고, 관객과 밀도 있는 교감을 예고했다.
권진아는 "인생 최초 스탠딩 공연, 저 믿고 한 번 뛰어보자"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보시죠"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음악적인 완성도도 기대된다. 권진아는 록부터 짙은 보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을 증명해 왔다. 이번에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록 보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말 투어까지 이어간다. 다음 달 12~13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25~26일 부산 KBS부산홀에서 '디스 윈터'(THIS WINTER)로 팬들을 만난다.
서울, 대구, 부산 모두 세트리스트가 다르다. 서울에서는 록 스피릿을, 대구와 부산에서는 따뜻한 겨울 감성을 끌어올린다.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사진제공=어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