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정국, 지민, 제이홉, RM(알엠)이 남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약 한 달 만에 귀국했다.
방탄소년단이 'BTS WORLD TOUR ‘ARIRANG’ in LATAM’ 투어 일정을 마치고 3일 오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30시간에 달하는 장시간 비행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밝은 텐션과 훈훈한 손인사로 취재진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8일과 30~31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남미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투어는 10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이어졌다. 모든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총 85만 3000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라틴 아메리카 투어에 이어 오는 11월 19일 대만 가오슝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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