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39)이 아들 엄마가 된다.
소연은 지난 1일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4번째 결혼 기념일에 기쁜 소식을 전한다. 곧 아기가 태어난다"고 밝혔다.
그는 "2026 월드컵 본선 전 부상으로 돌아와야만 했던 남편의 시련을 함께 이겨내던 중 소중한 생명을 선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하루하루 감사하며 뱃속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다.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소연은 남편인 축구 선수 조유민(29)이 임신한 배에 입을 맞추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예비 아빠로서 공부 중인 근황도 포착됐다.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함은정은 "언니 너무 너무 축하해"라고 댓글을 적었다. 지연과 효민은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소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롤리폴리' 등 다수 히트곡을 냈다. 2017년 탈퇴 이후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사진출처=소연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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