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어스가 또 다른 '청춘 앤섬'을 들려준다.
투어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싱글 2집 '투 어스'(TO US)를 발매한다. 청춘의 고민과 시행착오까지 담아낸 음반이다.
멤버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녹였다. 지금 이 순간, 투어스가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풀어내 동시대 리스너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한다.
신보에는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내 이름을 불러줘'다. 투어스를 언제나 믿고 응원하는 42(팬덤명)에게 전하는 다짐이다.
멤버 영재,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내 모두를 걸어 온 더 스테이지' 등 팬들과 무대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가사에 그렸다.
'위 업'(WE UP)은 힙합 기반의 곡이다.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다. '헤비'(Heavy)는 따뜻한 위로의 신스팝이다.
투어스는 올해 다방면에서 활약세를 보였다. 전작인 미니 5집 '노 트레저디'(TRAGEDY)로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 음반을 배출했다.
무대 위 활약도 돋보였다. 첫 아시아 투어 '2026 투어스 투어-24/7:포:유'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패션 브랜드와 협업 또한 진행했다.
소속사 측은 "투어스가 신보에서 보다 깊은 내면을 이야기한다. '보이후드 팝'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