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이브' 가을이 소설의 매력을 전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일 "가을이 교육부XEBS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내레이터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교육부와 EBS가 공동 기획한 오디오 콘텐츠다. K팝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속 작품 30편을 들을 수 있다.
가을은 장류진 작가의 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을 낭독한다. '일의 기쁨과 슬픔'은 판교 IT 기업을 배경으로 직장인의 일상을 그려낸 작품이다.
소설 내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일에서 느끼는 성취부터 불합리한 상황에서 오는 씁쓸함까지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로 전달한다.
가을은 독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웹예능 '가을의 온도'를 통해 책 낭독, 독서 토론 등 책을 주제로 한 다수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4월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파트너로 발탁됐다. 관련 행사 참여로 독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한편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일의 기쁨과 슬픔'은 오는 4일 오전 9시 '함께학교' 홈페이지 등에서 청취할 수 있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