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엔하이픈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엔하이픈은 29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호명됐다.
대중문화예술상은 한국 대중문화의 발전과 글로벌 확산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엔하이픈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우리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겨준 엔진(팬덤명)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그룹 되겠다"고 전했다.
이들은 2020년 데뷔 후 글로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는 최근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이 음반은 초동(앨범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209만 장을 기록했다. 팀 통산 5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로 인기를 입증했다.
엔하이픈은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도 진행 중이다. 전 세계 22개 도시/지역, 총 37회 규모로 펼쳐진다.
한편 엔하이픈은 다음 달 20일 스핀오프 싱글 '더 신: 페러렐 월드' 음원을 발표한다. 음반은 23일에 나온다.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