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에스파가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스파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라이브 투어 '싱크: 컴플랙시티'(SYNK: COMPLæXITY)를 열었다.
이들이 밴쿠버 관객들 앞에서 공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단독 콘서트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 약 1만 1,000명을 동원했다.
이번 투어엔 정규 2집 '레모네이드' 관련 새로운 세계관을 담았다. '균열' 키워드를 중심으로 신곡 무대와 솔로·유닛곡을 선보였다.
에스파는 공연 말미 "미주 투어 마지막 날이라 아쉽지만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기다려 달라.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다"고전했다.
이들은 앞서 해밀턴, 엘몬트, 워싱턴 D.C.,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등을 방문해 팬들과 만났다.
한편 에스파는 내년 1월 14일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유럽 9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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