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2번째 협업에 나선다.
하이브는 23일 "방탄소년단 상품 시리즈 '달마중'이 한국 전통문화 '문자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달마중'은 방탄소년단의 브랜드 가치와 한국 전통문화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담은 상품이다. 2021년 첫 출시 후 이번이 4번째다.
론칭 당시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라인업으로 주목받았다. 2024년엔 국립박물관 '뮷즈'와 협업해 화제가 됐다.
올해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조선시대 유물인 '문자도'를 재해석했다. 문자의 획 안이나 주변에 그림을 그려 넣은 민화의 한 종류다.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에일리언' 가사인 '흉즉대길'을 모티프로 삼았다. 평온한 삶을 기원하는 상품들을 기획했다.
총 13종 상품들이 출시된다. 복을 쓸어 담는 데스크용 미니 빗자루, 재물운을 부르는 도자기 단지, 명태 모양 액막이 마그넷 등이다.
한편 하이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서울 하이브 용산 사옥 1층에서 관련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하이브>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