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개봉 첫날인 지난 16일 6만 1,03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8만 2,566명이다.
장기 흥행 중인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를 뛰어넘었다. '오디세이'는 지난달 5일 개봉 이래 43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 영화로는 50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호프'(감독 나홍진)가 '홒친자'를 불러모은 이후 줄곧 외화에 정상 자리를 내줬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여성 CEO 회사에 경력 37년 차 인턴이 입사하며 시작되는 직급 초월 오피스물이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한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최민식이 인턴 기호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3년 차 CEO 선우를 연기했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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