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보이넥스트도어가 청춘의 일탈을 노래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4일 오후 10시 SNS에서 정규 1집 리패키지 '홈: 디럭스'(HOME: DELUXE) '헤이즈'(HAZE)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단체와 개인 사진 40장을 일괄 오픈했다. 멤버들은 지난밤 신나게 논 열기가 그대로 남은 모습을 과감하게 표현했다. 외딴 들판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배경으로 각양각색의 상황을 연기했다.
성호와 리우는 더러워진 화장실을 청소하고 명재현, 태산은 간밤의 여운이 남은 듯 나른하고 몽롱했다. 이한과 운학은 반대로 장난기 넘치는 자유분방함을 뽐냈다.
콘셉트 필름에선 더욱 거침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영상은 흐릿해진 기억을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멤버들은 어지러이 뒤섞인 기억 속 정신없이 일탈을 만끽했다.
신보는 지난 6월 선보인 첫 정규 앨범의 확장판이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푼 전작에 이어 성장을 향한 의지를 녹였다. 타이틀곡은 '애니멀'(ANIMAL)이다.
끝임없이 자신을 뛰어넘겠다는 도전 정신을 담은 노래다. 제목에서 착안한 가상의 다큐멘터리 영상이 호평을 얻으며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15~16일 '오버드라이브', '스파크' 등 새로운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차례로 선보인다. 오는 21일에는 스닉피크를 공개한다. 신곡 일부를 미리 들어볼 수 있다.
<사진제공=코즈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