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아일릿이 한층 당당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빌리프랩 측은 14일 "아일릿이 다음 달 26일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앨범명은 경제 용어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에서 착안했다. 애쓴 만큼 되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 이상 마음을 쏟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일릿은 그동안 거침없이 직진하는 사랑을 그려왔다. 이번에는 미지근한 태도로 일관하는 상대에게 당찬 경고를 건넨다.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는 것.
아일릿은 올해 활발하게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테크노 장르의 '잇츠 미', 강렬한 비트의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등이다. 신보에서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아일릿은 다음 달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투어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공연을 연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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