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가 일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유닛 '아이린&슬기'로 활동한다. 정식 데뷔를 앞두고 신보 음원을 선공개했다. 14일 미니 1집 '치타'(Cheetah)를 냈다.
이번 앨범은 아이린&슬기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담은 음반이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개 트랙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치타'는 에너제틱한 무드와 강렬한 리듬이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다. 다이내믹한 전개 속 후렴 파트의 반전이 인상적이다.
신보 외에도 현지 투어를 전개한다. 오는 19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일본 7개 도시에서 '재팬 투어 2026-블랭크'(blank)를 펼친다.
한편 아이린&슬기는 오는 11월 4일 일본에서 '치타'를 정식 발매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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