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스트레이 키즈' 한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한이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심리치료 지원에 5,000만 원이 쓰인다. 나머지 기부금은 은평천사원 아동 양육과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은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아픔을 이겨내고 환한 미소를 되찾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그는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다. 중증질환 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아의 치료를 지원했다.
재난 피해 복구에도 힘을 보탰다. 멤버들과 경남 및 경북 산불 피해 지원에 동참했다. 총 8억 원의 성금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8~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월드 투어 '런 잇'을 연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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