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 호시가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었다.
호시는 1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무릎 부상을 알렸다. 다음 달 열리는 '지상군 페스티벌' 연습 과정에서 크게 다친 것.
그는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쳤다"며 "(정밀검사 결과)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술 및 회복이 필요한 만큼, 예정된 군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호시는 "기다려준 캐럿(팬덤명)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난 비록 함께하지 못하지만 태권도시범대와 지훈(우지 본명)이가 함께하는 지상군 공연팀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치료 잘 받고 회복에 집중하겠다.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호시는 지난해 9월 16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육군 군악의장대대 태권도시범대에서 복무하며 모범적으로 군 생활을 해왔다.
지난 4월엔 사랑의 열매가 군 장병들을 위해 조성한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1,000만 원을 냈다. 남몰래 전우 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호시의 전역 예정일은 내년 3월 15일이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