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르세라핌이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르세라핌은 28일 위버스를 통해 컴백 소식을 전했다. 다음 달 11일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를 발표한다.
신보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담은 앨범이다. 르세라핌 컴백에서 빼놓을 수 없는 로고모션도 공개됐다.
비트에 맞춰 네온색의 조명이 켜지고, 화면 곳곳에는 팀과 신보를 암시하는 글자가 나타났다. 점차 멜로디가 고조되며 심볼 로고가 드러났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실루엣이 머리를 맞댄 채 대칭을 이루고 있었다. 서로 다른 사람이 하나의 형태로 어우러지는 모습이 신보의 메시지와 맞닿았다.
특히 마지막에는 '유 저스 메이드 마이 나이트'(You just made my night)라는 구절이 흘러나오며 완곡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프로모션 타임테이블도 베일을 벗었다. 다음 달 7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8일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금일 오전 11시부터 새 앨범 예약 구매를 시작한다. 다음 달 11일 자정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고, 오후 1시 음원과 음반을 발매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다음 달 2~3일 일본 마린 멧세 후쿠오카 홀 A에서 일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사진제공=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