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가수 민경훈이 JTBC '아는 형님'을 11년 만에 떠난다.
JTBC는 28일 '디스패치'에 "민경훈이 지난주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며 "녹화는 이미 마쳤다"고 전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민경훈은 최근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진다.
'아는 형님'은 지난 5월 변화를 맞은 바 있다. 김희철이 스케줄 조정과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선언했다. 김신영이 지난 5월 새롭게 합류했다.
현재 원년 멤버 강호동, 이수근, 서장훈, 김영철, 그리고 지난 2016년 합류한 이상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민경훈 역시 지난 2015년 12월부터 고정으로 활약했지만, 11년 만에 휴식을 선언했다. JTBC는 "추가 멤버 보충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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