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카드(KARD)가 데뷔 9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DSP미디어는 6일 "당사는 멤버 4명과 신중한 논의 끝에 이번 활동을 끝으로 카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히든 카드(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앞날에도 응원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해체를 앞두고 첫 정규 앨범 활동과 월드투어를 소화한다. 정규 1집 '웨어 투 나우 파트2: 노웨어'는 오는 28일 발매된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이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한 새 앨범과 투어가 팬 여러분들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는 당부도 남겼다.
카드는 지난 2017년 데뷔한 4인조 혼성그룹이다. '오 나나'(Oh NaNa), '돈 리콜'(Don't Recall) 등으로 국내외에서 사랑받았다.
특히 해외 리스너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데뷔 직후 아이튠즈 미국 K팝 차트 4위, 일본 K팝 차트 10위 등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출처=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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