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에이티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6일(한국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공개했다. 에이티즈는 미니 14집 '골든 아워: 파트5'(GOLDEN HOUR: Part.5)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이들의 앨범이 해당 차트 1위를 찍은 건 이번이 3번째다. 2023년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윌'과 2024년 '골든 아워: 파트2'로 정상을 밟은 바 있다.
'빌보드 200'은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다. 실물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횟수 환산 수치(SEA), 다운로드 환산 수치(TEA) 등을 활용해 순위를 매긴다.
'골든 아워: 파트5'는 총 22만 8,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실물 음반 22만 3,000장, SEA가 5,000장, TEA는 미미한 수준이다.
에이티즈의 역대 미국 첫 주 판매량 최고 기록을 뛰어넘었다. 지난 2월 발표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파트4'의 경우 19만 5,000 앨범 유닛이 팔렸다.
이번 신보는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게 만끽하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배드'(BAD)를 포함해 총 5개 트랙으로 구성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최근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했다. '배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