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가 해외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측은 6일 "'눈동자'가 오는 10월 8일 개막하는 제59회 시체스영화제 경쟁 부문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시체스영화제는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다. '어쩔수가없다', '범죄도시', '부산행' 등 다수의 한국 영화가 초청된 바 있다.
시체스영화제 집행위원장 앙헬 살라는 '눈동자'에 대해 "리메이크라는 틀을 넘어 독자적 정체성을 구축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공포 영화의 결을 품은 분위기와 긴장감이 돋보인다. 섬세하게 쌓아 올린 서스펜스가 끝까지 몰입을 가져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눈동자'는 오는 10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이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러시아, 일본에서 순차 개봉된다.
<사진제공=쏠레어파트너스, ㈜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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