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보이넥스트도어가 부산 콘서트 완판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개최한다.
KOZ 엔터테인먼트는 3일 "보이넥스트도어가 첫 월드투어 '낙 온 볼륨 2'(KNOCK ON Vol.2) 부산 공연을 1회 추가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콘서트는 지난 1일 일반 예매를 진행,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첫 부산 단독 공연임에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공연 추가 오픈에 따라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원도어(팬덤명)와 함께 한다.
투어 규모도 확대됐다. '낙 온 볼륨 2'는 24개 도시, 35회 공연된다. 서울과 부산을 거쳐 일본 6개, 북미 10개, 아시아 6개 도시로 향한다.
이들은 지난해 13개 도시, 23회 규모 첫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롤라팔루자 시카고'에도 초청돼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다.
최근 정규 1집 '홈'(HOME)으로 컴백, 신보 활동도 가졌다. 관계자는 "공연 강자로 입지를 다진 이들의 투어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신보를 통해 4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사진제공=KOZ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