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 재현이 전역 후 첫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재현이 오는 10일 각종 음악 플랫폼에 새 싱글 '나인티나인 디그리스'(99 Degrees)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그가 솔로곡을 공개하는 건 약 1년 8개월 만이다. 재현은 2024년 10월 싱글 '언컨디셔널'(Unconditional) 이후 군백기를 가졌다.
'나인티나인 디그리스'는 발라드 곡이다. 섬세한 피아노 선율에서 풍성한 악기 사운드로 이어지는 게 특징이다. 재현이 작사, 작곡했다.
가사에선 마침내 완성되는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했다. 1도가 부족한 99도의 불완전함 속 완전한 사랑을 발견한다는 메시지를 녹였다.
소속사 측은 "재현이 다양한 분위기의 솔로곡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스펙트럼을 쌓아간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재현은 오는 4~5일 타이베이에서 팬콘 투어 '모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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