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대규모 팬콘 투어가 연이어 전석 매진됐다.
'YY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박지훈 아시아 팬콘 투어 '리플렉트'(RE:FLECT) 서울, 홍콩, 타이베이 공연이 예매 오픈 직후 매진됐다"고 밝혔다.
'리플렉트'는 박지훈이 약 7년 만에 진행하는 팬콘 투어다. 도쿄에서 시작해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총 11개 도시/지역 팬들과 만난다.
다양한 활동이 투어 흥행에 영향을 끼쳤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했다. 1,690만 관객을 동원, '천만 배우' 타이틀을 안았다.
드라마도 성공시켰다. 티빙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이등병 강성재 역으로 코믹과 성장 서사를 소화했다.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가수 활동 또한 병행했다. 지난 4월 첫 싱글 '리플렉트'를 발매했다. 약 3년 만의 신곡 공개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소속사 측은 "박지훈 팬콘 투어가 아시아 전역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은 도시에서도 최고의 무대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지훈은 다음 달 5일 타이베이에서 '리플렉트'를 전개한다.
<사진제공=YY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