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손편지로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준영은 지난 14일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렸다. 다음 달 21일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팬들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 것.
그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몇 달째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며 "저는 오는 7월 21일 입대한다"고 알렸다.
이어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면서 "다시 인사하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고, 의미 있는 시간 보내길 소망한다"고 적었다.
이준영은 입대를 앞두고 쉼 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차기작도 있다. tvN 새 드라마 '포핸즈'를 촬영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과 영화 '자필' 등으로 찾아온다.
한편 이준영이 주연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JTBC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출처=빌리언스, 이준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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