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클라씨가 '리부트' 프로젝트로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소속사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클라씨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눈물 이후' 릴리즈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콘크리트 벽에 기댄 채 눈을 감았다. 서로에게 어깨도 내어줬다. 이들 모습 위로 타이틀곡 제목 및 발매일이 담겼다.
'눈물 이후'는 클라씨 리부트 프로젝트를 여는 작품이다. 미니 3집 '러브 엑스엑스'(LOVE XX)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눈물이 난 채로 걷는 게 나다운 거라서'다. 엘 캐피탄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방탄소년단과 작업해온 프로듀서다.
퍼포먼스에도 신경 썼다. 타이틀곡 안무는 퍼포먼스 디렉터 김다정, 송희수가 참여했다. 성숙해진 감성을 무대 위에 구현한다.
관계자는 "클라씨가 긴 기다림 끝에 컴백을 확정했다"며 "새로운 변화와 재도약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클라씨는 오는 23일 오후 6시 '눈물 이후'를 발매한다.
<사진제공=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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