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아이스쇼 출연과 함께 스케이트 안무 창작에 힘을 보탠다.
라이브아레나는 15일 "차준환이 '나 혼자만 레벨업 온 아이스'(이하 '나혼렙 온 아이스') 공동 스케이트 안무 작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연기 도전 외에도 스케이트 안무 구성에 관여하기로 한 것.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안무 감독 김해진을 도와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제작진은 "차준환이 무대 위 퍼포머를 넘어 안무 창작을 맡는다. 원작의 역동적 액션과 성장 서사를 입체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인 포스터와 영상 또한 베일을 벗었다. 성진우(차준환 분)가 어둠 속에서 각성한 모습을 담았다. 영상에선 역동적인 스케이팅이 포착됐다.
'나혼렙 온 아이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이스쇼다. 지난해 초연 이후 재연된다. 원작 스토리에 뮤지컬, 스케이팅 요소를 추가했다.
제작진은 "단순히 원작을 재현하지 않고 아이스쇼 스케일을 통해 '나혼렙' 세계관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준환의 안무 참여를 비롯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출과 무대 기술,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혼렙 온 아이스'는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총 12회 공연된다.


<사진제공=라이브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