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주말(12~14일 자) 30만 1,05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521만 2,823명이다.
할리우드 신작 개봉에도 흥행세를 이어갔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디스클로저 데이'는 같은 기간 11만 2,389명을 모아 3위에 그쳤다.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높은 화제성 속에 20만 5,103명을 기록, 총 86만 9,723명이 관람했다.
'토이 스토리 5'가 오는 17일 개봉함에 따라 국내 극장가 흥행 판도를 바꿀 걸로 보인다. '토이 스토리 5'는 15일 기준 예매율(39.7%) 1위다.
<사진출처=각 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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