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3주년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30일 데뷔 3주년을 맞았다.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올랐던 무대가 지금도 생생한데 벌써 데뷔 3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데뷔했던 때와 지금의 마음은 같다. 멤버들은 "열심히 노력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는 마음가짐은 늘 같다"며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더 달리고 싶다는 열정이 샘솟는다"고 말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다음 달 정규 1집 '홈'(HOME)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잘 활동한 것처럼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며 "'홈'에 저희의 진심을 담았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도어잔치'를 진행 중이다. 데뷔 주간에 여는 이벤트다. 퀴즈, 예능 콘텐츠 '보넥고등학교' 등을 선보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3년간 자작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멤버들이 작사, 작곡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음악을 선보여왔다. 장르 실험에도 망설임이 없다.
그 결과, 성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지난해 미니 5집 '더 액션'(The Action)으로 3연속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빌보드 200'에도 5연속 진입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날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다음 달 8일에는 '홈'을 발매한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느낀 감정과 기억을 엮은 앨범이다. 이번에도 전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사진제공=KOZ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