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번째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 최신 집계(2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글로벌(미국 제외) 1위를 찍었다.
'글로벌(미국 제외)'은 세부 차트 중 하나다.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200개 국가/지역 스트리밍 혹은 다운로드 횟수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긴다.
'스윔'은 지난 3월 20일 공개 이후 총 6차례 해당 차트 1위에 랭크됐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글로벌(미국 제외)' 최다 1위 기록을 넘었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꾸준히 인기다.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으로 8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1위 진입 후 8주째 '톱 10'을 지켰다.
메인 송 차트 역시 8주 연속 차트인했다. '스윔'이 '핫 100' 34위에 올랐다. 1위로 진입한 이래 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장기 흥행을 기대케 했다.
'월드앨범'에는 4장의 음반을 올려놓았다.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가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안착했다. 205주째 차트를 지켰다.
이뿐 아니다. 방탄소년단 일본 정규 4집이 11위에 안착했다.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16위, 미니 5집 '러브 유어셀프 승 허'가 25위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 일환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다.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에 입성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