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겸 가수 김남길이 연세대학교 축제에 뜬다.
길스토리이엔티는 7일 '디스패치'에 "김남길이 오는 17일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2026 연세여 사랑한다'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해당 축제는 연세대 총동문회 및 연세체육회, 연세대 응원단이 주관하는 동문 대상 행사다. 지난 2024년 1회 개최 이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김남길은 이번 대학 축제에 신인 가수 자격으로 초대됐다. 최근 첫 번째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매한 뒤 본격적 음악 행보를 이어왔다.
다수 무대를 통해 신곡을 들려줬다. 서울 팬미팅을 비롯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했다.
대학 축제 관련 힌트도 남겼다. 김남길은 지난달 29일 SBS 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에 출연해 "고맙게도 대학 축제에 간다"고 알렸다.
다만 대학 측에서 토크 자제를 당부했다. 그는 "다음 무대도 있고 정해진 시간이 있으니 팬미팅인 것처럼 하면 곤란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남길은 영화 '몽유도원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SBS-TV 새 드라마 '악몽' 출연도 확정지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