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이브' 이서가 잠실벌을 달군다. 데뷔 첫 시구에 도전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7일 "이서가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서는 LG 트윈스의 승리를 응원한다. "처음 도전하게 된 시구라 떨리고 설렌다"며 "뜻깊은 기회 주신 구단 측에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경기 마치길 바란다. 관객들에겐 특별한 하루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서는 아이브의 막내다. 지난 2021년 12월 데뷔했다. 유연하면서도 탄탄한 퍼포먼스와 개성 강한 보컬로 무대 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룹 활동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SBS-TV '인기가요' MC를 맡았다. 2024년 7월부터 약 1년 7개월간 음악방송을 진행했다.
한편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2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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