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K-하이틴 호러가 전 세계에 먹혀들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 최신 집계(4월 27~5월 3일 자)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1위에 올랐다.
2주 연속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작품은 집계 기간 75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4,48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총 64개 국가/지역 톱 10에 들었다. 이중 24개 국가/지역에선 1위를 찍었다. 대한민국, 볼리비아, 이집트, 모로코, 인도, 태국, 싱가포르 등이다.
SBS-TV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370만 시청수로 3위에 자리했다. 42개 국가/지역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는 장기 흥행 중이다. 해당 기간 동안 150만 시청수를 기록해 9위에 머물렀다. 5주 연속 톱 10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의 저주로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사진출처=넷플릭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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