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안효섭이 글로벌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칼리드와 함께 싱글 앨범을 내놓는다.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6일 "안효섭과 칼리드의 협업 싱글 '썸띵 스페셜'(Somthing Special)이 오는 22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안효섭이 해외 아티스트와 협업해 신곡을 발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준급 가창력으로 다수 드라마 및 영화 OST를 부른 바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사자보이즈' 리더 진우 목소리 연기를 담당했다. 일부 장면 노래도 소화했다.
해당 작품을 계기로 글로벌 활약을 이어왔다.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했다. '2026 멧 갈라'(Met Gala) 또한 입성했다.
칼리드 역시 데뷔 후 최초로 한국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춘다. 그는 '로케이션', '토크', '배러' 등 글로벌 히트곡을 배출한 알앤비 가수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음악 플랫폼 '뮤직카우'와 미국 래퍼 제이 지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락 네이션'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프로듀서 이우석이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원더걸스 '노바디'를 만든 인물이다. 그래미 프로듀서 트로이 존슨도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한편 안효섭은 SBS-TV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더프레젠트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