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2번째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 마지막 멤버 결선 무대를 준비한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1화가 지난 5일 공개됐다. 일본 출신 참가자 아야나와 사쿠라가 최종 후보 2인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오는 12일 열리는 결선 무대를 준비 중이다. 아야나는 신곡 '위 라이드'(WE RIDE), 사쿠라는 '파티 비포 더 파티'(PARTY b4 the PARTY) 무대를 선보인다.
데뷔가 확정된 멤버들도 함께한다. 에밀리(미국), 렉시(스웨덴), 사마라(브라질)가 각각 아야나, 사쿠라와 팀을 이뤄 꾸민다. 미국 LA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에밀리는 14살부터 전문 댄서로 활동했다. 캣츠아이가 탄생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파이널 라운드 출신이다.
사마라는 소울풀하면서도 섬세한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그는 최종 경연 7위를 기록한 바 있다. 렉시는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올라운더 멤버다.
한편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지난 2023년 '더 데뷔 :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캣츠아이를 탄생시켰다. 캣츠아이는 데뷔 직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라 뛰어난 라이브를 선보였다.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과 '빌보드 200' 등 주요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게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