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코르티스가 국내외 차트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코르티스는 지난 4일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을 발매했다. 지난달 20일엔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선공개했다.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레드레드'는 5일 오후 11시 기준 멜론 '톱 100' 4위에 랭크됐다. 데뷔 후 최초로 해당 차트 톱 5를 깼다.
믿기 힘든 역주행 추세를 보였다. 이 곡은 지난달 26일 오후 10시 '톱 100' 98위로 진입한 바 있다. 이후 9일 만에 94계단 상승했다.
일간 차트에서도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멜론 일간 차트는 17위로 전날 대비 9계단 뛰어올랐다. 벅스 일간 차트에선 3위를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도 들었다. 이 노래는 '글로벌 200' 63위, '글로벌(미국 제외)' 31위를 안았다.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는 10위였다.
스포티파이 성적 또한 눈길을 끈다. 코르티스는 '데일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91위(4일 자)에 자리했다. 데뷔 이후 첫 번째 차트인이다.
'레드레드'는 '데일리 톱 송 글로벌' 36위에 안착했다. 일간 재생 수만 255만 회를 넘겼다. 신곡 발표 이래 가장 높은 스트리밍 기록이다.
이 노래는 또 '데일리 톱 송 미국' 134위로 진입했다. '데일리 톱 송 한국'에서는 7일째 정상을 지켰다. 신보 수록곡 모두 순위권에 들었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도 전곡이 차트인했다. '레드레드'의 경우, 10일 연속 1위다. 글로벌 차트에서는 27위에 머물렀다.
중화권 역시 사로잡았다. 수록곡 'TNT'가 QQ뮤직 '일간 상승 차트' 2위(5일 자)에 자리잡았다. '블루 립스' 등도 차트 상위권에 포진했다.
'그린그린'은 코르티스가 경계하는 것을 지우고, 지향하는 바를 드러낸 음반이다. 한터차트 기준, 발매 당일에만 119만 장 이상 판매됐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