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피터 파커가 돌아온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15일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스파이더맨 4'(감독 데스틴 크리튼)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다. 톰 홀랜드가 전편에 이어 피터 파커 역을 맡았다.
인기 시리즈인 만큼 관심이 폭발적이다. '스파이더맨 4' 예고편은 공개 1일 만에 7억 뷰를 찍었다. 누적 10억 회 이상 재생됐다.
티저 포스터도 기대감을 키운다. 스파이더맨이 자신을 잊은 MJ(젠데이아 콜먼 분)를 바라봤다. 그의 복잡한 감정이 느껴졌다.
영웅적 면모도 보였다. 스파이더맨이 뉴욕을 배경으로 붉은 두건을 쓴 집단과 대치하고 있었다. 장검을 피해 높이 뛰어올랐다.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모습 역시 관전 포인트다. 스파이더맨은 DNA 변이를 겪는 상황. 새로운 능력을 추가로 획득할 예정이다.
한편 '스파이더맨 4'는 오는 7월 개봉한다.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HOT PHOTOS